(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사랑스러운 설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면 아프다고 애기하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기 자 나랑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바지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단발 머리와 멀리서도 빛나는 하얀 피부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야 예쁜 말 고마워”, “설리도 아프면 아프다,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기!”, “설리가 진리..진리야 사랑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영화‘리얼’에서 물리치료사 송유화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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