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일선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신일선 소셜기자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야제가 8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 사진=톱스타뉴스 신일선 소셜기자
이날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는 월드스타 보아,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김장훈, 박정현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축하공연 무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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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202개국에서 1,945명 선수가 출전한 역대 최대 규모로 27일부터 9일간 47개(남자 24개, 여자 23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28 11:53 송고  |  zkawk@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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