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5일 방송된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에서는 소고기 전골 맛집 ‘모심정’이 소개됐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육즙이 입안에서 맴돈다”, “고기가 연하고 질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범조 주방장은 “한우 중에 전각살을 사용한다. 전각살(앞다리 살)은 운동량도 많고 근육질도 좋다. 식감도 좋지만 무엇보다 풍미가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0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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