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계백 ‘초영’역의 효민이 “나도 선덕여왕 ‘비담’같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효민은 MBC 드라마 ‘계백’ 촬영 중 휴식시간에 잠깐 틈을 타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드라마 선덕여왕 사진들을 관람했다.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은 드라마 선덕여왕 사진을 관람하면서 ‘비담(김남길)’ 사진 앞에 서 ‘초영’을 ‘비담’과 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효민이 맡은 ‘초영’역은 여자이지만 ‘비담’ 캐릭터처럼 완벽한 무술과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효민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을 우러러 바라보고 있다.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이 맡은 ‘초영’은 계백의 상대역인 은고의 곁을 지키는 동료로서 겉으로는 털털하고 선머슴 같이 보이지만 내면에는 깊은 현명함을 가진 여인이며 무술과 승마에도 능한 팔방미인 캐릭터이다.
MBC드라마 ‘계백’은 월,화 9시 55분에 방송되고 있으며 매회가 거듭할수록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다.
한편, 효민이 속해 있는 걸그룹 티아라는 9월 2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며, 포스터사진 공개로 화제가 된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29 10:53 송고  |  nkhmay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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