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정준영이 재충전을 위해 준비한 힐링투어가 선박에서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정준영은 모지코의 명물이라는 선박 레스토랑으로 멤버들을 인도했다.
이곳은 일본 유명 개그맨의 아버지가 운영하며 더 유명해진 곳.
정준영과 멤버들은 야키카레와 햄버그스테이크를 시켜 먹으며 연신 맛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이 음식을 잘 짜르자 박명수는 "우리 애기, 잘 한다"고 칭찬하며 같이 계속 여행 하자고 말했다. 박나래가 이를 보며 박명수가 잘한다고 하는 친구는 꼭 하차한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래, 너 잘한다"라고 말해 박나래의 간담을 서늘어지게 했다.
tvN ‘짠내투어’는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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