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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김보름, 은메달에도 ‘죄송하다’ 고개 떨궈…왕따 논란 의식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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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김보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32초99의 기록으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를 마친 김보름은 관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보름은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보름 / 뉴시스 제공
김보름 / 뉴시스 제공

은메달이라는 자랑스러운 성과를 냈지만 그는 크게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김보름은 지난 19일 진행된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의 왕따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편, 매스 스타트 금메달은 일본의 다카기 나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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