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세영이 송종호와 시체로 차승원의 아들을 만들었다.
24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아사녀(이세영)는 강대성(송종호)이 가지고 온 무연고자 시신에 우마왕의 기를 넣어서 우마왕(차승원)과 나찰녀(김지수)의 좀비 아들을 만들었다.
우마왕(차승원)은 살인을 일삼는 정체불명의 좀비에세서 자신의 기를 느끼고 그 동안 천계가 나찰녀(김지수)와 자신과의 아들을 숨겨왔다고 확신했고 아사녀(이세영)가 가지고 올 증거를 기다렸다.
선미(오연서)는 우마왕(차승원)의 미래에서 누군가 죽어서 슬프게 우는 것을 목겼하고 우마왕에게 이를 얘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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