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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매 김보름, 매스 스타트 경기로 민심 돌릴 수 있을까…‘메달 가능성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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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김보름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로 태도논란에 휩싸이며 뭇매를 받았다. 이후 그에게는 매스 스타트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

이런 논란과 비난을 극복한 채 그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24일 여자 매스 스타트 준결승은 저녁 8시부터 시작하고, 남자 매스 스타트 준결승은 저녁 9시부터 시작한다. 이어 여자 결승은 9시 반, 남자 결승은 10시에 진행된다.

매스 스타트 경기 방식은 스피드스케이팅의 세부 종목으로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순위를 가린다.

김보름 선수 / SBS 제공
김보름 선수 / SBS 제공

하지만 출발선의 경우에는 다 같은 지점에서 출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이전 기록에 따라 결정한다.

남자, 여자 모두 총 16바퀴를 돌며 4번째, 8번째, 12번째 바퀴에서 1, 2, 3위에게 각각 5, 3, 1점이 주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1, 2, 3위에게는 각각 60, 40, 20점이 부여돼 기록이 아닌 점수 합산 순위로 승부를 가른다.

매스 스타트 경기방식은 총 16바퀴를 도는데 4, 8, 12번 바퀴째 1,2,3등이 각각 5점 3점 1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골인했을 때의 1,2,3등은 60, 40, 20점을 받는다.

이번 매스 스타트 경기에는 한국의 빙속 황제 이승훈 선수와 논란의 김보름선수가 출전한다. 

특히 이번 매스 스타트 경기로 논란의 김보름 선수가 민심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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