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이 해녀 장모님과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기로 했다.
2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은 평소 화가 많으신 해녀 장모님과 함께 수련을 하기 위해서 절에 들어갔다.
박형일은 스님을 만나서 “장모님이 화가 많으셔서 잘 다스리게 해달라”고 말했고 이에 당황한 장모는 “박서방이 장모한테 사기도 치고 거짓말도 잘하고 해서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님은 “사위와 장모가 템플스테이 참가는 드문 일이다 템플스테이는 자신을 다스리는 시간이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