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음악중심’에 새 MC들이 등장했다.
MBC ‘쇼음악중심’(연출 허항)의 새 MC 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가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24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에서 옹성우-미나-마크는 각자의 개성이 한껏 드러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쇼음악중심’과 함께 하는 전 세계 팬을 위해 미나는 중국어로, 마크는 영어로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BoA),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 엔씨티유(NCT U), 씨엘씨(CLC), 홍진영, 위키미키(WekiMeki), 아이콘(iKON), 오마이걸(OH MY GIRL), 구구단(gugudan), 골든차일드(Golden Child), 프로미스나인(fromis_9), 정세운, 닉앤쌔미, 걸카인드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그 중 아이콘(iKON)이 ‘사랑을 했다’로 1위를 차지했다.
3MC 체제로 더욱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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