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양세형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흘리는 이 땀 내일 무대에 빛이 되리 어렸을땐 장난으로 따라했었지 근데 난 지금 어른이지 미안한데 이제 장난은 없어 쿵쿵쿵 데헷쿵 #양세형 #HOT #하하형 #깔깔이형 #폭소형 #배꼽잡는형 #빵터진형 #ㅋㅋ형 #유머일번지형 #마포구웃음보안관형 #별누나웃음지킴이형 #스포아님확인하구올림노걱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H.O.T 포스터 앞에 앉아 심각한 상황을 연출 중이다. 특히 그의 코믹한 컨셉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욥”, “ㅋㅋㅋ진짜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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