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진기주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좀 그립니다. 아이쿠.. 그림은 없어용 촬영 컨셉이 미대생... 헤헷 뎨둉합니다 으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스티 보고 팬 됐어요~”, “와 완전 여신아냐?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기주는 JTBC ‘미스티’,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배우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정은채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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