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루피타 뇽(Lupita Nyong'o)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3일 루피타 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찍은 브이라이브 영상 중 일부분을 게재했다.
루피타 뇽 (Lupita Nyong'o)은 최근 영화 ‘블랙팬서’로 내한했다.
그는 블랙팬서 출연진과 함께 한국을 방문, 줄곧 한국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가 출연한 ‘블랙 팬서’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로 관객 수 400만 명을 눈앞에 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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