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오늘 경기’ 정현, 일상도 화제…“행운이 있었으면”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테니스 선수 정현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정현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의 즐거운 저녁 시즌 마무리까지 마지막 2주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내게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결과보단과정이재밌었으면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리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하게 식사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현 대박 짱”,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현이 ATP투어 250시리즈 델라이비치오픈 8강에서 프란체스 티아포와 맞붙는다.

정현과 티아포의 8강전은 한국시각으로 24일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과연 이번 경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경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