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비포선라이즈편을 하면서 서바이벌 게임을 했다.
16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나와서 ‘영화처럼 산다-비포선라이즈’ 편을 진행했다.
개그맨 김생민이 나와서 ‘출발 비디오여행’을 패러디해서 설명하는 모습이 나왔다.
슈주 멤버들은 기차 안에서 여자 게스트를 기다리면서 과자먹기 게임을 했고 갑자기 제작진이 “신동내려”라고 하면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신동은 탈락자로 내리면서 “메이컵도 많이 가져 왔다. 하지만 분명 좋은게 있을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는 “작가가 방귀뀐 것을 몰래카메라를 했는데 신동의 대처가 보이지 않았다. 반면 방귀 뀐 상황 대처를 예성이 잘해서 감동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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