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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키미키 세이,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한층 더 성장"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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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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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위키미키(WekiMeki) 세이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홀에서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는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철벽남', 'Iron Boy', '메트로놈', '컬러 미', '버터플라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 라 라'는 다이나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시' 컨셉으로 무장한 위키미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복합적인 상황에 의해 한 차례 컴백이 미뤄진 위키미키. 길었던 준비기간과 함께 멤버들간의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다.

세이는 "컴백준비, 리얼리티 촬영 등에 임하여 많이 성장했다. 우리끼리 팀워크 역시 단단해졌다. 노래가 굉장히 좋으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키미키 세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 세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막내 루시는 "1집 활동 뒤 2집을 내며 2018년이 밝았다. 이제 성인이 된 멤버들도 있다. 나이가 늘어난만큼 실력이나 마음가짐도 성장하며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의젓한(?)소감을 전했다.

신곡 '라 라 라'는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 멤버들이 꼽은 '킬링파트' 또한 각양각색이었다.

먼저 도연은 "브릿지 부분의 내 파트를 꼽고 싶다. 내 파트여서라기보다, '그러니까 우리 만날까'라고 당당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수연은 "유정의 랩파트가 좋다. '난 오늘과 내일과 모레 중에 골라야 한다면 오늘로 해'라는 가사인데, 그 상황에 이입이 된다고 생각했을 때 공감이 가서 골랐다"고 말했다.

위키미키 루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 루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루시는 "특정 부분의 가사라기보다 노래 중간 중간 들어가는 짤막한 추임새들이 좋다. 노래의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라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루아는 영어발음을 쫄깃(?)하게 소화한 도연의 후렴구를 꼽았다. 이에 도연은 즉석에서 해당 파트를 선보이기도.

21일 오후 6시를 기해 위키미키의 새 앨범은 베일을 벗었다. "이번 활동은 자신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던 만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선 각오 또한 남달랐다.

도연은 "3개월 간 땀흘려 가며 만든 앨범이다. 많이 준비한만큼 더 애정이 가고 자신있다. 수록곡도 정말 좋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연은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테 벌써 2집이라니 떨리고 믿기지 않는다.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위키미키를 알리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위키미키의 미니 2집 'LUCKY'. 위키미키가 자신있게 내놓은 결과물이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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