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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키미키 도연, "타이틀곡 '라 라 라' 수능 금지곡 됐으면"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2.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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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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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위키미키(WekiMeki) 도연이 두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홀에서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위키미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는 타이틀곡 '라 라 라'를 비롯해 '철벽남', 'Iron Boy', '메트로놈', '컬러 미', '버터플라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라 라 라'는 다이나믹한 드럼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걸스 힙합 장르의 곡.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시' 컨셉으로 무장한 위키미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도연은 타이틀곡 '라 라 라'가 지닌 강한 중독성을 어필하며 작은 소망을 전하기도.

도연은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다 보니 비 선배님의 '라 송'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 우리끼리 재밌게 부르곤 했다. 신곡은 '라 송' 못지 않은 중독성을 지닌 곡. 수능 금지곡을 한 번 노려보고 싶다"며 웃음 지었다.

위키미키 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 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더불어 포인트 안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안무 역시 데뷔곡 'I don't like your Girlfriend'와 같은 창작자의 작품. 위키미키 멤버들은 처음 안무를 접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정은 "시안 영상을 보자마자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했다. 몇 달을 준비해야 하는 안무임에도 기대감과 함께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 타이틀곡 무대가 있었는가하면, 선공개곡 'BUTTERFLY' 무대 또한 눈길을 끌었다.

'BUTTERFLY'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주제곡. 원곡과는 다른 감성으로 편곡된 음원 위에 수화 안무가 곁들여져 또 다른 감성을 선보였다.

위키미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위키미키(WekiMeki)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루시는 "수화 안무를 한달 간 연습했다. 처음 곡을 받았을때부터 선생님과 함께 연습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미니 1집 앨범부터 '틴크러시' 컨셉을 어필해온 위키미키.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되는 특장점 역시 위키미키만의 고유한 컨셉을 꼽았다.

루시는 "2집 역시 1집에 이어 발랄하고 통통튀는 느낌을 담았다. '틴크러시'라는 색깔이 우리만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정은 "현재 리얼리티가 방영되고 있다. 리얼리티 속 모습과 무대 위 모습은 전혀 다르다. 상반된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어필했다.

길었던 준비기간만큼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위키미키. 21일 오후 6시 발표된 미니 2집 앨범 'LUCK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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