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이서진이 윤여정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13명의 단체손님들이 회식을 하기 위해 ‘윤식당’을 찾았다.
윤여정과 정유미는 단체 손님의 주문과 야외 테이블의 음식까지 만들어 내느라 정신없이 움직였다.
박서준과 서빙을 하던 이서진이 주방으로 들어와서 윤여정에게 “선생님, 죄송합니다. 내가 너무 욕심을 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우리 실력으로 하기에는 너무 많지?”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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