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현장르포 특종세상’, 배드민턴과 야구의 실력이 뛰어난 75개월 아이가 소개되었다.
2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타격실력이 좋은 8살의 아이가 소개되었다.
아이의 배드민턴과 야구의 실력이 뛰어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의 팔근육을 자랑하는 스포츠 신동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거문도에 살고 있는 아이는 자신보다 큰 형과 누나가 던진 공도 거뜬히 잡아냈다.
10살쯤 많은 형과 누나들과 섞여서 경기를 해도 승리로 이끌만큼 아이의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 야구 경기를 관람한 후로 야구의 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는 김선빈 선수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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