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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영미’, 그 시작은 김은정 입에서…컬링 규칙 알고 승리의 기운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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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여자 컬링 대표팀에서 메달이 나올 수 있을까.

준결승에 오기까지 여자 컬링 대표팀에게 ‘영미’라는 단어를 빼먹을 수 없었다.

스킵을 맡은 김은정은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팀 동료인 김영미의 이름을 수 없이 부른다.

김은정은 김영미의 이름을 빠르거나 느리게, 혹은 반복해 부르면서 작전을 지시. 한 단어로 모든 지시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팬들 사이에서 영미는 ‘승리의 키워드’로 말하기도 한다.

여자 컬링/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여자 컬링/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현재 핫 이슈, 컬링 규칙은 어떻게 진행될까.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양 팀이 납작한 돌(스톤)을 표시된 원(하우스)의 중심에 가깝게 밀어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컬링 점수 계산법은 두 팀은 한 개씩 번갈아가며 총 16개의 스톤을 빙판 위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에 투구한다.

국가대표 팀이자 의성여고 동문팀인 팀 킴. 컬링 영미 승리의 기운을 몰아 메달 사냥까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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