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여자 컬링 준결승으로 일본 요시다 치나미 선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최근 요시다 치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nekineko #よく似てるって言われ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나미는 행운의 고양이, 혹은 복고양이라고 불리는 마네키네코의 옆에서 그 흉내를 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정말 행운을 불러올 것 같아요”, “좋은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시다 치나미는 컬링 일본 국가대표이며 대한민국과 일본의 컬링 여자 준결승전은 오늘(23일) 밤 8시 5분에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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