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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차민규 인터뷰, “모태범 부상으로 출전…그래서 더 잘하려”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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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차민규가 만족할만한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했다. 그의 인터뷰 안에는 모태범 부상에 대한 이야기도 담겼다.

차민규는 23일 오후 7시께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5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차민규는 1분 09초 27의 기록으로 자신의 시즌 베스트인 1분 09초 58을 경신했다.

500m에서 이미 깜짝 은메달을 선사한 주인공이기도 한 차민규.

차민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모태범의 부상으로 출전하게 됐다. 그래서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차민규/ 뉴시스 제공
차민규/ 뉴시스 제공

이어 “뜻깊은 올림픽이다.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이 자국에서 열리다 보니 더 뜻깊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들 덕분에 나온 성적”이라며 공을 돌리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모태범 부상으로 대리 출전한 선수였던 차민규. 하지만 그는 강했고, 국민들은 이제 그에게 기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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