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원-달러-엔화 환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원/달러환율은 23일 오후 6시 50분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255회 기준 달러 환율은 1,079원 이다.
이는 전일대비 5원 하락한 상황이다.
엔-엔화 환율은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255회 기준 엔화 환율은 1,009원으로, 전일대비 2.55원 하락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내려가라 다시 900원대로 가달라구 ㅠㅠㅠㅠ”, “아니 왜 1000원이야 ㅠㅠ 더 내려가줘”, “믿습니다 곧 여행갈껀데 내려가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달러와 엔화 모두 1,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하락세로 돌입했다.
환율이 크게 떨어진 것은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아시아 통화가 함께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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