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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변호사, 기록 유출 혐의 구속기소 “법조 게이트로까지 확산?”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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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최인호 변호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서울고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문서위조 등 혐의로 최 변호사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수십억 원대 탈세 혐의와 함께 전방위적인 로비를 벌여 검찰 공무원의 수사정보 유출 사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최인호 변호사.

최근 법조 게이트로까지 확산 조짐을 보이는 로비 의혹 관련은 이번 기소혐의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변호사는 2004년 대구 북구 지역 주민 1만여명이 K2 공군비행장 전투기 소음 피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사건을 수임해 2010년 최종 승소 판결을 이끌었던 바.

검찰
검찰

최근 최인호 변호사는 대구 공군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 소송을 진한하며 이와 관련해 세금 탈루 혐의를 받았다.

그 후에도 끊이지 않았던 잡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

검찰은 여전히 최인호 변호사 관련 의혹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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