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휴가 즐기는 모습 공개 “이제 다시 일상으로”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신아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는 날까지 이렇게 날씨 좋을 일이냐 너. 예전에 살 때는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잖아!!!! 역시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다른가. 서울도 그럴까. #가는날까지#갬성#터짐#이제다시일상으로 #저모자도못쓰고다니겠지#따뜻한데#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이 아영님은 사랑입니다”, “역시 너무 이쁘시다”, “마마때 진짜 이뻤어요 언니!!!!”, “신사영님이 세상에서 제일 이쁨”, “와 언니 진짜 여신님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진행을 맡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