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드라마로 하나 되는 세계, '서울드라마어워즈2011' 화려한 막 올릴 준비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29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2011' 기자회견이 열렸다.


▲ 사진=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2011' 기자회견에는 한국방송협회 영동 단장을 비롯 시상식의 본심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권택 감독과 야후 네티즌 인기상 한국 수상자 박유천, 그리고 남미와 유럽 지역의 한류팬 20명도 참석했다.

 


▲ 사진=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오는 8 31일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2011 시상식에는 야후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의 아시아 5개 지역을 대표하는 배우들을 비롯해 세계 메이저 제작사와 방송사의 프로듀서 및 연출, 작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 사진=톱스타뉴스 고아라 기자

지난 7 18일부터 8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온라인 인기 투표 결과 한국의 박유천(성균관스캔들), 중국의 시아오통 위(어 드림 오브 레드 멘션), 일본의 류노스케 카미키(스레즈 오브 아워 하트), 대만의 만슈 지엔(웨어 더 레인 네버 스톱스), 홍콩의 샤메인 셰(캔트 바이 미 러브)등이 각 국의 최고 인기배우로 선정되었다.

한편,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박유천(JYJ) "한류 열풍으로 대한민국의 콘텐츠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기자, 스텝분들이 힘을 합쳐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게 팬들에게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드라마어워즈2011' 8 31오후 5 10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 되며, 아리랑TV, 일본 위성방송 So-Net, 화교방송 NTD-TV, 인도네시아 위성방송 LBS-TV를 통해 전 세계에 녹화 방송 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인 9 1일부터 4일 간 세종문화회관 야외상설무대에서 특별부대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