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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민기X조재현, 성추문 파문 문제의 아빠들…‘과거 재조명’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2.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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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조민기에 이어 조재현도 성추문에 휘말렸다.

그가 2015년 딸 조혜정과 함께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조재현과 조민기 등이 출연했다.

자신의 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던 조민기가 딸 나이또래의 대학생들을 성추행 했다는 점이 충격을 전한 가운데, 딸도 배우로 활동 중인 조혜정의 아빠 조재현까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며 리얼 예능프로그램의 폐해가 드러나고 있다.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조재현의 논란에 ‘아빠를 부탁해’가 회자되는 이유는 조민기 역시 최근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20일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조민기는 현재 5차 폭로글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은 최율에 의해 불거졌다.

23일 최율은 미투 운동에 동참해 조재현의 실명을 거론했다.

최율은 자신의 SNS에 조재현의 사진을 게재한 후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조재현의 프로필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생각보다 빨리 올게왔군. 이제 겨우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최율은 해시태그로는 #metoo #withyou를 붙이며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현재 조재현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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