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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술 마신 남성에게 ‘성폭행’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2살 소녀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8.02.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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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두 살배기 여자 아기가 2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노던 준주 테논투 크릭(Tennant Creek)지역에서 겨우 2살 된 여자 아기가 성폭행당해 인근 아동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아버지로 추정되는 24살 남성에게 집에서 성폭행당한 아기는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혼수상태에 빠진 상태다.

대낮에 술을 마신 남성은 잠들어 있는 아기에게 무차별한 범행을 가했다.

평소 술 문제가 있었던 남성은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였으며 가족들마저 2살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해를 입을 위험에 처해있었다고 설명했다.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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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점은 2살 아기의 엄마마저 술 중독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아기는 퇴원하게 되면 법적으로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살고있는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 질 확률이 높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24살 남성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기소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테넌투 크릭 시장 스티브 에딩톤(Steve Edgington)은 2살 아기가 성폭행당한 사건을 "혐오스럽다"고 표현하며 현재 큰 충격에 빠져있다.

그는 "이제 우리가 뭔가 해야 할 때다.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데 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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