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화제다.
23일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가구 1자녀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에 몰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의 이야기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지난 22일 개봉했으며, 개봉 하루만에 예매율 4위를 기록했다.
영화에 대해 호평도 자자하다.
이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월요일이 아니라 내 2시간이 사라진듯”, “진짜 최고야”, “누미 라파스 진짜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 영화는 1인 7역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월요일이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