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글로벌 신인그룹 '아지아틱스(AZIATIX)'가 따도남으로 변신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패션매거진 '슈어(SURE)'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화보에서 아지아틱스는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룩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보 속 아지아틱스는 수트느낌의 의상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컨셉에 맞게 썬글라스와 모자, 타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 거친듯하면서도 따뜻한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그룹답게 아지아틱스만이 가지고 있는 이국적인 남성미와 함께 묘하게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로 이미 패션화보 업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아지아틱스는 국내 정규 앨범을 발매 후 LA 쇼케이스를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잡힌 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컨셉과 의상, 소품등을 꼼꼼히 챙기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않고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성 넘치면서도 팀 색깔이 묻어난다", "뭔가 특별한 아지아틱스만의 분위기가 있는 듯", "앞으로 화보로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외모도 훌륭하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아지아틱스는 미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40여개 국 동시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Slippin’ Away(슬리핑 어웨이)’로 CNN GO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아지아틱스는 지난 13일 첫번째 정규앨범 'Nocturnal(낙터널)' 발매를 기념해 LA에서 가진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아시아, 남미 지역에서도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 아지아틱스(AZIATIX), 사진=룬컴
패션매거진 '슈어(SURE)'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화보에서 아지아틱스는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룩과 함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 아지아틱스(AZIATIX), 사진=룬컴
화보 속 아지아틱스는 수트느낌의 의상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컨셉에 맞게 썬글라스와 모자, 타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 거친듯하면서도 따뜻한 도시 남자의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그룹답게 아지아틱스만이 가지고 있는 이국적인 남성미와 함께 묘하게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로 이미 패션화보 업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아지아틱스는 국내 정규 앨범을 발매 후 LA 쇼케이스를 앞두고 맹연습 중에 잡힌 화보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컨셉과 의상, 소품등을 꼼꼼히 챙기며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않고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성 넘치면서도 팀 색깔이 묻어난다", "뭔가 특별한 아지아틱스만의 분위기가 있는 듯", "앞으로 화보로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외모도 훌륭하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아지아틱스는 미국 일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40여개 국 동시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Slippin’ Away(슬리핑 어웨이)’로 CNN GO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고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 10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룹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아지아틱스는 지난 13일 첫번째 정규앨범 'Nocturnal(낙터널)' 발매를 기념해 LA에서 가진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아시아, 남미 지역에서도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30 10:10 송고  |  dino@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