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백진희가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듬뿍받고 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스마일 표정이 수놓아진 니트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초근접샷임에도 불구하고 아기처럼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에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을 맡아 인생 배역이라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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