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채국희는 채시라 동생으로 먼저 알려졌다.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2기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후 채국희는 연극과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어 그는 연극 ‘명성황후’, ‘지하철 1호선’, ‘그녀의 봄’, ‘한여름밤의 꿈’, ‘마리화나’, ‘광부화가들’, ‘시련’ 등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스타가 될 거야’, ‘카르멘’ 등에서 열연했다.
또한 채국희는 드라마 ‘스타일’, ‘하녀들’, ‘판타스틱’과 영화 ‘도둑들’,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조연을 맡으며 감초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채시라와 함께 CF에 동반 출연하기도.
드라마부터 연극, 이후 CF까지 섭렵하고 나선 그와 오달수가 ‘도둑들’을 통해 만남을 시작하게 된 것.
하지만 채국희는 23일 오달수와 결별설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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