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이방인’에 출연중이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JTBC ‘이방인’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부부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방영 당시 가장 화제가 됐던 건 추신수의 집. 방송에서 보여진 추신수 집은 대저택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넓었다.
가족은 집의 풀에서 물놀이를 즐겼으며, 이는 집 안에 있는 풀장이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놀라운 규모였던 바.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 집 안에서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알콩달콩한 부부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난생 처음 캠핑을 떠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부부는 결혼한 지 17년 차로 접어든 부부로 금슬은 여전.
다정한 부부의 표본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안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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