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안현수(빅토르안) 아내 우나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모스크바_젠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미인이시네여 너무 이쁘세여”, “팩 진짜 좋아요 ㅎㅎㅎ좋은 팩 감사해여!!!”, “와 진짜 이쁘다 이뻐 ㅎㅎㅎㅎ”, “와 너무 이쁘신데 피부 실화인가요 ㅠㅠ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현수를 제외한 총 169명의 선수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승인을 받아 OAR 선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이다.
이들의 유니폼에는 국명이나 국기 대신 왼쪽 가슴팍에 OAR 이라고 둥그런 모양으로 박혀있다.
OAR 뜻은 ‘Olympic Athlete from Russia’라는 약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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