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화선 기자) JYJ의 유천, 준수가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촬영현장을 찾아 맏형 김재중을 응원했다.
오늘 오후 박유천과 김준수는 직접 '보스를 지켜라'(이하 보스) 촬영장을 찾아가 한창 무느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재중을 위해 스텝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며 "형을 잘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날을 위해 출장 뷔페까지 동원하는 정성을 보여 김재중 역시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은 이 날 현장을 직접 찾아온 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JYJ 세 명의 멤버들끼리 '형님', '아우님'을 외치는 등 훈훈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SBS 보스 트윗은 "<보스를지켜라> 컴퓨터로 어서 4D가 구현되어야 이 훈훈한 내음을 전해 드릴 수 있을텐데..." 라고 말하며 세 명의 꽃미남들의 훈훈한 광경을 전했다.
오늘 오후 박유천과 김준수는 직접 '보스를 지켜라'(이하 보스) 촬영장을 찾아가 한창 무느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재중을 위해 스텝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며 "형을 잘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날을 위해 출장 뷔페까지 동원하는 정성을 보여 김재중 역시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은 이 날 현장을 직접 찾아온 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JYJ 세 명의 멤버들끼리 '형님', '아우님'을 외치는 등 훈훈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SBS 보스 트윗은 "<보스를지켜라> 컴퓨터로 어서 4D가 구현되어야 이 훈훈한 내음을 전해 드릴 수 있을텐데..." 라고 말하며 세 명의 꽃미남들의 훈훈한 광경을 전했다.
▲ 사진=SBS <보스를 지켜라> 트위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너무나 훈훈하다", "역시 JYJ다", ".그들의 우정이 아름답다" 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잠시 개인활동으로 6월 이후 별다른 그룹 활동이 없었던 탓에 팬들은 이 날 세 사람의 만남에 크게 환호하며 반가워했다.
잇다른 공중파 예능출연 무산에도 각종 홍보대사와 친선대사에 선정되며 한국을 빛내는 한류스타로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는 JYJ는 올 하반기 한국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30 14:49 송고  |  sweet@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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