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집에서 밥 먹은 지 한 달이 넘었어요…’
MBC 계백의 ‘초영’역을 촬영 중인 효민이 ‘금강산도 식후경이에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옥수수, 삼각김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효민은 걸그룹이여서 촬영을 하면서도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계백 ‘초영’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몸매관리보다는 체력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고 밝히며 계백 ‘초영’역은 무술, 승마에도 능통하기 때문에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효민은 계백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집에서 밥을 먹은 지 한 달이 넘었다며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고 울상이 되었다. 하지만 효민은 시청자들이 ‘초영’에게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MBC드라마 ‘계백’은 월,화 9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티아라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일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있으며 9월 2일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MBC 계백의 ‘초영’역을 촬영 중인 효민이 ‘금강산도 식후경이에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다.
▲ MBC 계백 촬영장의 티아라(T-ara) 효민,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공개 된 사진에는 옥수수, 삼각김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MBC 계백 촬영장의 티아라(T-ara) 효민,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효민은 걸그룹이여서 촬영을 하면서도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계백 ‘초영’역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몸매관리보다는 체력관리가 중요한 것 같다고 밝히며 계백 ‘초영’역은 무술, 승마에도 능통하기 때문에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MBC 계백 촬영장의 티아라(T-ara) 효민,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또, 효민은 계백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집에서 밥을 먹은 지 한 달이 넘었다며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고 울상이 되었다. 하지만 효민은 시청자들이 ‘초영’에게 응원을 많이 해주고 있어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 MBC 계백 촬영장의 티아라(T-ara) 효민,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MBC드라마 ‘계백’은 월,화 9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티아라는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일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있으며 9월 2일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 MBC 계백 촬영장의 티아라(T-ara) 효민, 사진=코어콘텐츠 미디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8/30 16:13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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