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티파니가 자유분방한 뉴욕에서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인 티파니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에서 그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화보 속 티파니는 비가 오는 뉴욕거리를 배경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패치워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벨티트 재킷과 체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티파니는 트렌디한 뉴요커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시크한 무드의 블랙 레더 코트로 그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일 SNS에서 공개된 티파니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에서도 그녀의 쾌활한 일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퍼가 돋보이는 야상으로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은 티파니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미소로 촬영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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