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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탈선, 23편의 열차 운행 차질 빚어…7시 30분부터 정상 운행 중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2.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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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9호선이 탈선했다. 

23일 새벽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야간 공사 작업을 하던 모터카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인해 마곡나루 역에서 개화역 방향의 열차 운행이 첫차부터 1시간 넘게 중단됐다. 

이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측은 새벽 5시 반부터 출발하는 첫차를 포함한 23편의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탈선 와 관련된 복구작업과 시설 점검은 마쳤으며 현재 열차를 정상 운행 중이라고 전했다. 

mbc 뉴스 캡처
mbc 뉴스 캡처

열차는 7시 30분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운영사 측은 모터카에 실려있던 장비가 선로로 떨어지며 차량이 이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게이트 오픈” “오늘 9호선 타지 마세요” “9호선 급행 지금 미어터지겠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5호선과 1선, 4호선이 지연을 이유로 네이버 실시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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