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여자친구(GFRIEND) 예린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보다가 비율이 너무 좋아성(부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노란색 츄리닝을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빛나는 그의 비주얼과 8등신 비율에 팬들의 이목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비율봐”, “옌니 너무 이쁘다”, “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쏘스뮤직 소속 연예인이다. 여자친구 멤버는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있다.
여자친구는 작년 5번째 미니앨범 리패키지 ‘RAINBOW’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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