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정상훈이 임창정 덕분에 계약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가수 임창정과 배우 정상훈이 나왔다.
임창정은 정상훈과 함께 광고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는데 “정상훈을 소개해 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상훈도 “사실 임창정이 광고를 소개해 준 것이 의외였는데 3일만에 계약을 하게 되서 ‘역시 갓창정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임창정은 “그런데 나는 광고 때문에 섭섭한 사람은 신동엽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내가 나갈 줄 알고 있던 광고에 신동엽이 나와서 섭섭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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