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주의 남자' 정종 “마마를 다시 제 품에 안을 것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인환 기자)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 (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 박현석) 속 경혜공주(홍수현 분)와 정종(이민우 분) 커플은 역사 속 실존 인물인 만큼 역사가 '스포일러'라는 이유로 '스포커플로 ' 불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대 이들의 로맨스가 본격 점화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홍수현, 이민우 모스컴퍼니 제공

오늘 방송되는 '공주의 남자' 13회에서는 '거사일'을 앞두고 전쟁터에 나가는 심정의 혼란스러운 정종이 용기를 내 경혜를 홱 붙들어 안아버리는것.

정종은 "꼭 살아 돌아와 마마를 다시 제 품에 안을 것입니다" 하며 경혜를 꽉 안고, 그런 정종의 마음을 아는 듯 포옹으 받아들이며 경혜의 모습으로, '싸늘 경혜'의 변화된 모습 역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