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프로듀스 101’ 출신 박하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하이는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박하이는 ‘뮤뱅 대기실. 무사완료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여 ㅜㅜㅜㅜ”, “완전 세젤예에여 언니 너무 이쁘심 ㅎㅎㅎㅎ”, “프듀때 보고 진짜 반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오늘도 이쁘시군여!! 꽃길만 걸으세여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이는 아이돌의 꿈을 이루고자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참여했다.
1988년생인 박하이는 올해 나이 31세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 시즌1’ 참여 당시 청순하고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5월 솔로 가수로 데뷔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박하이는 ‘Higher’ 뮤직비디오와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까지 어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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