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 선수의 훈훈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임효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자리 어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효준은 비행기 안에서 자리를 찾으려 두리번 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멋있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자릴 찾고 있다면 내 옆자리가 좋아보여”, “이번에도 화이팅!!!!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는 2018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22일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 선수가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준준결승 경기에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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