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손승원이 김정현과 훈훈한 남남케미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손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구야 여기 여기 #jtbc #으라차차와이키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현과 손승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동그란 안경을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손승원과 츤데레 같은 김정현의 대조되는 모습이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둘이 잘 어울린다ㅋㅋㅋ”, “두식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승원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봉두식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손승원과 강동구의 남남 케미는 매주 월, 화 밤 11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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