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쇼트트랙 선수 이정수의 과거 근황이 화제다.
최근 KBS에서 2018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이정수.
이에 그의 과거 사진들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과거 이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성샷 photo by 감초 @whch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수는 야상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패션과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정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빙(氷)신기에 이어 빙(氷)탄소년단까지~~”, “헐 진짜 잘생겼어요ㅠㅠㅠㅠ”, “남친짤의 대표 선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수는 최근 2018 평창올림픽 KBS 쇼트트랙 경기를 유머러스한 해설로 전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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