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세븐틴(Seventeen) 호시와 도겸이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세븐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7'S 도겸] 팬미팅 대기중 캐럿들에게 하트 발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호시와 도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멋있어”, “고마워ㅜㅜ”, “남신 강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시와 도겸이 속한 세븐틴은 13인조 보이 그룹이다.
세븐틴은 2015년 5월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5월 29일 첫 미니 음반 ‘17 CARAT’을 발매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발표한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의 타이틀곡 ‘고맙다’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세븐틴은 지난 21일부터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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