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레이디스 코드 소정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소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정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보내고 있다.
그의 얼굴과 몸에 붙여진 새해인사 포스트잇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정이 센스쟁이” “노래는 언제 나와?” “소정이 새해 복 다 가져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소정은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지난해 5월 ‘우린 왜 이별 하는 걸까?’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다음달 8일 다시한번 솔로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소정이 속한 레이디스 코드는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양동근, 오윤아, 아이비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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