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weekspregnant #happiness #thankful 친구 만나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어느새 많이 불러온 배를 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야 벌써 이렇게? 언니 고생이 많아요ㅜㅜ”, “건강 관리 잘해요 홧팅!”, “그와중에 넘나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2000년 DJ DOC의 메인 댄서가 된 이후 많은 가수의 댄서, 안무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2009년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고, 2012년 애프터스쿨을 탈퇴,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연기에도 도전한 그는 2014년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여주인공 보니 역에 캐스팅됐다.
또한, 가희는 2016년 3월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가희는 임신 5개월 차. 이에 많은 팬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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