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유인영, 황정민과 함께 다정한 셀카 “너무 좋아”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유인영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좋아. #리차드3세 #황정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영과 황정민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복마니받으세요”, “ 인영누나 너무 예뻐요”, “우와 황정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화제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