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진지희의 풋풋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봄 #spring 맞을 #준비중 #새학기 #두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그의 풋풋한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 수강신청망해서 휴학해써 지희얌” “즐거운 새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다니다가 마주치면 인사해도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지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그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사도’, ‘국가대표2’, ‘이웃집 스타’ 등에 출연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언니는 살아있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진지희는 올해 동국대학교에 입학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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